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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회 기수 육성 모임 25.7.12.
총관리자2025.11.03조회 : 7댓글 : 07월12일 토요일 13시 영등포역 근처 청기와 영등포본점에서 10명의 48회 동문과 박세현 사무총장까지 11명이 모여 48회 후배기수결성 후속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번 모임은 6월14일 결성모임에서 임시회장을 맡았던 48회 박준홍 동문이 그동안 각기 여러 소모임을 하던 17명의 동기들을 규합, 단체톡방으로 소통하며 후속모임 참여를 독려하여 10명이 참석하는 성과가 나타났습니다.
48회 동기모임 정식회장으로 박준홍(주식회사 케희종합건설 대표이사) 후배가 만장일치로 추대되었고, 총무는 최지언(한국은행 금융시장국 차장) 후배가 자발적으로 봉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 친구들로부터 찬사를 받았습니다. 인사말에서 박준홍 회장은 48회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게 모임결성에 힘써 주신 최채봉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했고 우리 동기들이 차츰 더 많은 숫자가 모이고 동문회 행사애도 적극 참여하자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박세현 사무총장는 동문회 소개자료, 날개회지, 2024년 체육대회 책자를 나눠주고, 인사말에서 50-500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채봉 회장께서 많은 후배기수결성 모임을 성공적으로 진행해왔고, 오늘 48회 기수 결성모임에 이은 후속모임에 10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이룬 48회 박준홍 회장의 노력에 찬사를 보내며, 48회가 50-500의 목표를 이루는 동문회의 한축으로 우뚝서기를 기대한다는 회장님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48회는 여러 소모임을 하고있었지만 그동안 기수모임이 없었고, 전번 6월14일 결성모임이후 바로 7월12일 후속모임을 가지면서, 신년하례식과 체육대회등의 동문회 행사에 많이 참여하기고 결의 하였습니다. 특히 올해 체육대회에는 15명이상이 참석할 수 있도록 하자는데 입을 모았습니다.
50-500목표의 한 축을 담당하는 48회의 역할을 기대하며 동문여러분들의 많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사무총장 박세현 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