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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회 기수결성총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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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회 기수결성
총관리자2024.12.20조회 : 36댓글 : 0
11월18일 19시 인기명 일산대화점에서 5명의 50회 동문과  박세현 사무총장 46회 성인식 조직팀장까지 7명이 모여 50회 후배기수결성 모임을 가졌습니다.

모임결성을 위해 임시회장을 맡은 정진 조직팀차장이 기수회장 수락 인사말에 이어 박세현 사무총장의 인사말에서 50-500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채봉 회장께서 그동안 41회 43회 46회 47회 후배기수결성 모임을 성공적으로 진행해왔고, 오늘 50회 기수 결성모임에 50-500의 마지막 기수인 50회라는 점에서 대단히 큰 의미를 부여하고 계시며, 결성모임을 갖게 노력한 정진 조직팀차장에게 찬사를 보낸다는 말씀을 전달하였습니다.

50회는 2018부터 정진 김관철 명진우 후배가 동문회행사에 참가하며 활동을 하였지만 코로나이후에는 활동이 없었고 기수 모임도 없었기에 18일 모임에서 23년만에 만나는 친구가 있어 서로 반가움과 즐거움으로 하나되었습니다.

46회 성인식 조직팀장은 50회 후배들과 개인적 친분도 있어서 참석하게 되었고 특히 서울특별시 복싱협회 전무이사를 맡고 있는 조덕진 후배와는 같이 운동을 했던 각별함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50회 후배들은 자녀들이 아직 어리고 사회적 활동이 활발하여 동문회에 시간을 할애하기가 힘든 상황이지만 모임이 결성된 이상 50회 기수모임으로 일년에 2번은 만나고 신년하례식과 체육대회 동문회 행사에 참가하자고 결의하였습니다.  특히 내년 신년하례식에는 10명이 참석할 수 있도록 여기모인 5명이 한사람씩만 친구를 더 데리고 나오자고 입을 모았습니다.

50회 후배들은 거주하는 지역이 일산 김포쪽이 많아 모임장소를 일산으로 정하게 되었는데, 박효성후배는 개포동에서 달려오는 열의를 보였습니다.

50-500목표의 막내기수로서 그 역할이 기대되며 동문여러분들의 많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사무총장 박세현 배상


아래사진 두번째 인물 왼쪽부터 
김관철 박세현 성인식 그앞에 조덕진 정진 박효성 명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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