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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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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윤귀남
득호우-바둑을 배우면 좋은 친구가 생긴다
과거보다 경제생활이 풍요로워진 현대인들의 취미생활은 여러 가지로 다양하지만 인간의 중요한 정신세계를 관여하는 취미 중에 옛 선인들로 부터 오묘한 진리와 더불어 지적인 영역을 차지하며 유구하게 내려오는 바둑 세계가 있습니다.따끈한 차 한 잔과 함께 세상 평소 정과 마음을 나누는 사람들과 세상 시름 다 잊고 반상의 세계위에 흑, 백돌을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한 수 씩 두어가는 기쁨이란 그 어떤 표현으로도 형용하기 힘들 기신일미(棋禪一味)의 세계이지요.

바둑의 용어 중 위기오득에 득오우라는 말이 있습니다, 바둑을 배우면 좋은 친구가 생긴다는 말인데요위기오득(圍棋五得)은 득호우(得好友) : 좋은 벗을 얻는다. 득인화(得人和) : 사람과의 화목을 얻는다. 득교훈(得校訓) : 삶의 교훈을 얻는다. 득심오(得心悟) : 마음의 깨달음을 얻는다. 득천수(得天壽) : 천수를 누리게 한다는 말로 옛 선인들이 바둑의 세계에 심취하면서 느낀것들을 집약한 것으로 바둑만큼 건전한 취미가 없기 때문에 이런 취미를 평생 동안 같이한다면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사는 것은 명약관하 당연한 일이라 여겨집니다.

더욱이 근래는 바둑이 과거의 다소 딱딱함과 어려운 점을 탈피하여 스포츠화가 되어가는 즈음에 친목과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고 더불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가꾸는 소중한 시간을 나누고저 여기 행복한 초대를 드립니다. 한 달에 한 번 그 마법의 시간 그 이상향의 시간이 문태 동문 사무국에서 매 월 넷째 주 토요일에 열립니다.

감사합니다.